• Total : 2376867
  • Today : 887
  • Yesterday : 944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2809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499
713 Guest 매직아워 2008.10.26 2499
712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497
711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2497
710 Guest 뿌무 2007.09.29 2497
709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494
708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494
707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2493
706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493
705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