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不二 | 물님 | 2018.06.05 | 1623 |
753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1624 |
752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1624 |
751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1627 |
750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1627 |
749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1628 |
748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629 |
747 | Guest | 구인회 | 2008.12.16 | 1629 |
746 |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 요새 | 2010.02.01 | 1630 |
745 | Guest | 관계 | 2008.10.13 |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