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Guest | 박철홍(애원) | 2007.08.25 | 1884 |
853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1883 |
852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883 |
851 |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 | 춤꾼 | 2009.05.25 | 1883 |
850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883 |
849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882 |
848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882 |
847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1882 |
846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882 |
845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