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818
  • Today : 665
  • Yesterday : 988


Guest

2008.02.04 02:27

Tao 조회 수:1760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새소리를 찾아 물님 2022.06.18 2689
93 Guest 구인회 2005.09.26 2706
92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712
91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728
90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2740
89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742
88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746
87 Guest 김규원 2005.08.16 2757
86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물님 2009.11.01 2769
85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