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980
  • Today : 944
  • Yesterday : 952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557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1.04.14 2308
763 비목 물님 2020.01.15 2308
762 Guest 운영자 2008.04.17 2309
761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2309
760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310
759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물님 2013.07.02 2310
758 Guest 관계 2008.11.17 2311
757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311
756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311
755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