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1833 |
783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833 |
782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33 |
781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1832 |
780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832 |
779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831 |
778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1831 |
777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1831 |
776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831 |
775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