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2306 |
753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 | 광야 | 2009.12.26 | 2308 |
752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308 |
751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2308 |
750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308 |
749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309 |
748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309 |
747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309 |
746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09 |
745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