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598
  • Today : 460
  • Yesterday : 1410


그리움

2010.04.01 20:58

요새 조회 수:4848

    영생의 바다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언제나 푸르름이
    내 가슴속에 있어서
    메마르지 않는
    샘이 흐르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연분홍의  꿈을 
  꿈꾸던  사연
   사랑의 길로
   수 놓고 
   순수함을 노래하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나를 바라보던 
   사랑이 꽃으로
   열매 맺어서 
   달콤함의 행복을 
   느끼던
    그 때를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 내가 네안에 [3] file 하늘꽃 2010.01.16 5035
200 새벽에 꾸는 꿈 [4] 물님 2010.01.30 5012
199 내 어머니 무덤가에 [3] 하늘 2010.06.30 5006
198 봄에 피는 꽃 요새 2010.03.29 4979
197 사랑하면 [3] 요새 2010.02.11 4967
196 백일홍 [1] 지혜 2011.09.07 4919
195 목숨 소리 지혜 2014.02.28 4917
194 축복1. [1] 요새 2010.02.21 4912
193 진달래교회 [2] 선한님 2013.12.09 4903
192 [1] 지혜 2013.10.01 4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