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7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3792 |
1066 | 성탄축하 선물 [5] | 도도 | 2010.12.25 | 3777 |
1065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3776 |
1064 | 늘 푸르게님과 | 운영자 | 2007.10.20 | 3772 |
1063 | 고추모종심기 | 도도 | 2022.05.01 | 3771 |
1062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3770 |
1061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3768 |
1060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3766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