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 도도 | 2015.08.09 | 1901 |
330 |
사도행전 15장
![]() | 도도 | 2019.05.20 | 1900 |
329 |
대보름날
[2] ![]() | 자하 | 2012.02.10 | 1900 |
328 |
광주 518 기념 공원
![]() | 도도 | 2019.05.18 | 1899 |
327 |
사도행전 3장
![]() | 도도 | 2019.02.13 | 1899 |
326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 도도 | 2018.05.24 | 1899 |
325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 도도 | 2019.06.10 | 1898 |
324 |
사랑의교회 가족들
![]() | 도도 | 2019.06.03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