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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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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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구인회 | 2013.06.25 | 3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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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선교사님
[2] | 도도 | 2018.11.14 | 3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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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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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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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첫날
| 도도 | 2016.03.15 | 3156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