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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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그날이 오면 | 도도 | 2018.08.28 | 1890 |
322 |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 비밀 | 2010.02.04 | 1890 |
321 | 사랑의교회 가족들 | 도도 | 2019.06.03 | 1889 |
320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1888 |
319 | 바기오의 타마완 빌리지 | 선한님 | 2017.01.19 | 1888 |
318 | 1박 2일 성탄 축하 예배 | 도도 | 2014.12.28 | 1888 |
317 | 진달래 가족들이 베풀어준 퇴임 성찬 [3] | 도도 | 2016.08.31 | 1887 |
316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1886 |
빛 속에서 빛을 드러낸 무지개가 나무와 하나된 사람을 비춥니다.
모두가 사랑입니다
존재가 은혜인 데카
무한히 축복받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