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289 |
863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288 |
862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2288 |
861 | 봄이 오는 길 [1] | 장자 | 2011.03.21 | 2288 |
860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2288 |
859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2288 |
858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2287 |
857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2287 |
856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2286 |
85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