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04
  • Today : 882
  • Yesterday : 927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561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당연한생명의역사 [2] file 하늘꽃 2010.04.21 1974
943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1973
942 Guest 조태경 2008.05.22 1973
941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1972
940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971
939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1969
938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969
937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969
936 부용화 [1] 요새 2010.07.11 1969
935 Guest 박철완 2007.05.06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