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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file 광야 2009.12.26 2507
893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508
892 명예 [1] 삼산 2011.04.20 2508
891 Guest 김윤 2007.10.12 2509
890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509
889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510
888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2511
887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511
886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511
885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물님 2010.08.30 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