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099
  • Today : 776
  • Yesterday : 1104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701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신영미 2007.08.29 2413
1053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2413
1052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413
1051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413
1050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414
1049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414
1048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414
1047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2414
1046 Guest 뮤지컬 2008.01.20 2415
1045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