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526
  • Today : 361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927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Guest 운영자 2008.06.23 1927
993 Guest 소식 2008.06.25 1842
992 Guest 국산 2008.06.26 1904
991 Guest 국산 2008.06.26 1851
990 Guest 국산 2008.06.26 1530
989 Guest 관계 2008.06.26 1612
988 Guest 하늘꽃 2008.06.27 1702
987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576
986 Guest 운영자 2008.06.29 1906
985 Guest 관계 2008.07.0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