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653
  • Today : 925
  • Yesterday : 1345


Guest

2008.08.02 17:18

구인회 조회 수:3085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결렬 도도 2019.03.01 2477
73 부부 도도 2019.03.07 2562
72 [2] file 하늘꽃 2019.03.11 2504
71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512
70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3095
69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508
68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3016
67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848
66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499
65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