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755
  • Today : 1027
  • Yesterday : 1345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893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458
73 Guest 구인회 2008.10.05 2458
72 잃어버린 청춘 [1] 삼산 2011.04.20 2456
71 Guest 하늘꽃 2008.10.23 2456
70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455
69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454
68 Guest 여왕 2008.08.18 2454
67 Guest 안시영 2008.05.13 2454
66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453
6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