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빛이라
2010.09.02 11:28
즉각 순종하여 올라왔습니다 할렐루야! 5년여만에 다시 에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만나게 해 주셧습니다 아멘
하바드동상 앞에서~ 다 커서 와 봤습니다. 왜 오게 하셨을까요? 꿈을 주시는 우리하나님은 언제나 멋있습니다 아멘
우와~ 하늘나라 모델 입니다 할렐루야!
갑자기 성전으로 십자가를 꽂게 하셨습니다
순간도 역사하시는 우리하나님으로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번 미국선교는 이렇게 보스턴에서 마무리하게 하셨습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 요새 | 2010.12.11 | 3075 |
1073 |
명명
[1] ![]() | 명명 | 2011.04.30 | 3064 |
1072 | Guest | 관계 | 2008.07.27 | 3063 |
1071 | 고맙다친구야~ [1] | 에덴 | 2010.03.31 | 3054 |
1070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 춤꾼 | 2010.12.03 | 3041 |
1069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038 |
1068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3037 |
1067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3034 |
1066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3033 |
1065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 하늘꽃 | 2014.03.17 | 3026 |
하늘 신영님과 하늘꽃님.. 사진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동에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처럼 세상을 누비시는 하늘꽃님
"수필집에서 "나는 춤꾼이고 싶다"는 신영님의 고백처럼
이 세상을 춤추며 사시는 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