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2013.06.25 07:4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정말 그러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랑에 대한 내 사랑의 수준을 계산하면서 경전의 행간을 무심코 넘어갑니다. 그걸듯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는 물님의 말씀 장대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나 너 우리도 사랑이라. 지금은 주신 사랑 가슴에 넘실거릴 때까지 그 사랑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프고 뜨겁게 회개해야 하는 시간 'sia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5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구인회 | 2008.12.24 | 2637 |
1034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2635 |
1033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2635 |
1032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2634 |
1031 | 길 | 비밀 | 2013.10.24 | 2633 |
1030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2632 |
1029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2630 |
1028 | 도반님네들 | 도도 | 2009.02.28 | 2629 |
어렸을 적 남의 감나무에서 감서리하던 기억 하나
회개하고 나니 그 다음은 무언가......
존재가 사랑인 이웃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아, 내가 잠깐 하나님을 잊었구나
하면서 마음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그것이 회개요 사랑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