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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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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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도도 | 2010.02.12 | 1784 |
58 | 할렐루야~ [3] | 하늘꽃 | 2009.10.26 | 1783 |
57 |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 구인회 | 2010.02.25 | 1782 |
56 | 별헤는 밤 / 잔치 | 구인회 | 2009.12.26 | 1782 |
55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1782 |
54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도도 | 2014.04.26 | 1781 |
53 | 도도미양님 | 구인회 | 2011.03.06 | 1781 |
52 | 출판기념회3 | 도도 | 2011.09.13 | 1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