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75 |
진달래마을(8.30)
[2]  | 구인회 | 2009.08.31 | 2534 |
| 1274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2536 |
| 1273 |
쿰란
[1] | 하늘꽃 | 2014.03.17 | 2539 |
| 1272 |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 결정 (빛) | 2009.05.22 | 2540 |
| 1271 |
진달래마을(9.13)
| 구인회 | 2009.09.13 | 2540 |
| 1270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2543 |
| 1269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고결 | 2011.10.12 | 2544 |
| 1268 |
나의 목자였구나[10.7]
| 구인회 | 2013.10.07 | 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