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06
  • Today : 1231
  • Yesterday : 1501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2263
1033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file 박광범 2005.10.11 2263
1032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2262
1031 아기와 엄마 [1] file sahaja 2008.04.14 2258
1030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2257
1029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file 구인회 2013.06.25 2256
1028 동심원 file 구인회 2011.05.11 2255
1027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