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2011.04.24 19:30
진 달 래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느 꽃이 진달래지 내 사랑의 진달래야 홀로 너만 진달 내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에 안진 나비 봄보기에 날 다지니 안질 나비 갈 데 없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 늦게 깨니 어제 진 달 내 돋아 진달래서 핀 꽃인데 안 질려고 피운다 맙 피울 덴 않이 울고 질덴 바 우숨 한가지니 님때멘 한갖 진달 랠 봄 앞차질 하이셔 '다석 유 영 모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9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도도 | 2016.08.07 | 2498 |
1018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2502 |
1017 | 산바람 | 구인회 | 2008.12.24 | 2505 |
1016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도도 | 2017.10.01 | 2506 |
1015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511 |
1014 | 이혜경권사님부친상 조문예배 | 도도 | 2019.10.27 | 2514 |
1013 | 엉겅퀴꽃 필 적에 | 도도 | 2019.06.03 | 2517 |
1012 | 추수감사절 예배 공지 | 도도 | 2018.11.23 | 2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