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66
  • Today : 561
  • Yesterday : 1071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6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2452
1025 채송화 도도 2020.07.20 2451
1024 진달래[9.25]-"야곱아 네가 이겼다" [1] file 구인회 2011.09.29 2451
1023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2449
1022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file 도도 2019.08.07 2448
1021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2448
1020 용龍 되어 가는 길[12.9] file 구인회 2012.12.11 2445
1019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