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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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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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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0.4.25]
[3] ![]() | 구인회 | 2010.04.26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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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판Pan
![]() | 도도 | 2019.12.03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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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게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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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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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 도도 | 2008.08.23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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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 | 도도 | 2021.04.22 | 1997 |
331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1998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