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68
  • Today : 903
  • Yesterday : 1043


불재 축원(12월 7일)

2008.12.07 18:17

구인회 조회 수:2962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오늘을 선물받은 하루


축복의 기회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해의 마지막달 12월입니다


지나간 한해의 삶을 돌아보고


마지막 결산을 하는 마음으로 에레나의 글을 읽습니다


그대는 오늘이 역사가 되고 있고


선물 그 자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까?


오늘을 저주와 곤고함으로 받아드리고


내일을 두려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어떤 눈과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성서의 인물들은


예외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file 운영자 2007.08.02 2627
386 X돔하우스 111 [1] file 운영자 2007.08.19 2629
385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도도 2020.12.26 2629
384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file 도도 2020.08.24 2632
383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sahaja 2008.04.14 2633
382 3~4 file 도해 2008.06.08 2634
381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file 도도 2019.12.21 2638
380 경각산 나들이 6 [2] file sahaja 2008.04.14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