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897
  • Today : 861
  • Yesterday : 952


2015.08.15 13:52

하늘꽃 조회 수:2255

왜 흐리멍텅한지
왜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지
왜 그리 자기를 나태내고 인정을 받으려 하는지
왜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지
왜 자기만 바라보는 이기주의자로 사는지
왜 항상 커지는 멈출 수 없는 비젼과 이룰 수 있는 비젼 없는지
왜 그리 보이는것만, 문제, 상황, 현실, 이야기만 하는지
왜 사랑의 대상을 제한적인 보이는것에다만 인간의 욕망을 쏟아 붇는지
왜 죽음이 두려운지
왜 과거로 살고 미래로 살며 "지금" 오늘은 못사는지
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지 못하고 그 생각이 진리인것처럼 따라가며 사는지..
왜 희생이 어려운지
왜 사랑이 변하는지

이루 헤아릴수 없는 궁굼중들!!!!

이 모든 궁굼증들에 답을 풀어주실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뿐이심을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셨다
할레루야!!!!

" 답은 예수님이시다 " 


세상은 답이 없다 .
그 답을 찾으려 이리저리 인생을 살아간다
과학과 돈이 답이다! 굳게 믿으며

오~~ 사람들이여 ~.
속지마소서
속이는건 또 자신이라는걸 잊지마소서.

-앞으로 깨달음을 글로 더 자세히 남기기로 마음 먹은날 즉각 시행-IMG_854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물님 2017.09.21 2123
1033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2124
1032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125
1031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125
1030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126
1029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128
1028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129
1027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2130
1026 Guest 관계 2008.07.31 2136
1025 Guest 하늘 2005.12.24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