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2 | 절굿대 사랑 [1] | 구인회 | 2009.07.19 | 1684 |
361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1684 |
360 | 섬티아고 순례길 | 도도 | 2020.03.16 | 1683 |
359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도도 | 2019.05.27 | 1683 |
358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1683 |
357 | "ㄱ"자 두동교회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주최 기독교 문화탐방 | 도도 | 2017.05.04 | 1683 |
356 | 물님의 미니 팬미팅 [1] | 신생아(화목) | 2014.02.12 | 1683 |
355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16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