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69
  • Today : 1173
  • Yesterday : 1084


불재 접지마당에서~

2020.09.19 07:24

도도 조회 수:4946

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 아이 구인회 2008.11.17 3814
378 감 구인회 2008.11.17 2919
377 풍경 구인회 2008.11.17 3101
376 지빠귀 불재에 눕다 구인회 2008.11.17 3819
375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file 구인회 2008.11.09 4602
374 논다는 것 구인회 2008.11.04 4591
373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4120
372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file 구인회 2008.11.02 430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