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5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2794 |
| 314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799 |
| 313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2803 |
| 312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2804 |
| 311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806 |
| 310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2810 |
| 309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811 |
| 308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813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