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5 | 얼굴 - 세상에 드러난 그 사람의 영혼 | 도도 | 2016.10.21 | 4076 |
394 | 작은 무지개 | 도도 | 2019.01.10 | 4077 |
393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4086 |
392 | 공주세광교회 양지님 | 도도 | 2020.12.25 | 4087 |
391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4088 |
390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4093 |
389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4095 |
388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4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