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7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구인회 | 2017.12.23 | 2463 |
1026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2350 |
1025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2998 |
1024 | 옥목사님과 진달래 | 도도 | 2017.12.19 | 2414 |
1023 | 34기 데카그램 2차 심화과정을 마치고~~~ | 도도 | 2017.12.05 | 2818 |
1022 | 인생 -용龍이 되어 가는 길 [1] | 구인회 | 2017.12.03 | 2301 |
1021 | 추수감사주일 | 도도 | 2017.11.28 | 2841 |
1020 | 한국생태유아교육협회 주관 학술대회가 부산대학교에서~~~ | 도도 | 2017.11.18 | 2708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