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947
  • Today : 782
  • Yesterday : 1043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410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1963
330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도도 2015.04.08 1960
329 불기 2563년 file 도도 2019.05.13 1959
328 한국전통무예 연습 중 file 도도 2018.02.06 1959
327 이레네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9.07.09 1957
326 선장 비밀님~ file 도도 2019.07.01 1956
325 진달래 정원이 file 도도 2018.11.12 1956
324 평화통일 매듭 한올 한올 file 도도 2018.07.20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