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가신 지 9년만에
귀향하신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오랜 시간들이
그리움 되어 밀려듭니다.
진달래의 증인으로
늘 비유리풀 여인으로
지금여기 계셔주시길....
자유로운 팔과 손을 높이 들어(마가3:1~5)
몸통보다 먼저 미래를 향해
균형잡고 날아가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2015071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8 |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 구인회 | 2013.11.12 | 1623 |
| 337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622 |
| 336 |
요한복음 10장 22-42
| 도도 | 2016.09.21 | 1621 |
| 335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5.06.22 | 1620 |
| 334 |
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 하늘꽃 | 2009.04.25 | 1620 |
| 333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619 |
| 332 |
영혼의 벗님들
[1] | 구인회 | 2010.01.31 | 1619 |
| 331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