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904
  • Today : 966
  • Yesterday : 926


20180612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이 물님을 뵈러 오셨습니다.

아드님의 성품과 진로에 관한 상담을 통해서 서로 가족 간에 이해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컬러는 우리 안에 필요를 보여주고 바로 우리 자신을 나타내 주는

신비한 영적인 도구입니다.

아드님과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당당하고 제목소리를 분명히 내 는 삶을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꾸미기_20180613_110112.jpg


꾸미기_20180613_122242.jpg


꾸미기_20180613_12225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9 돼지요 [2] file 하늘꽃 2009.12.29 2172
978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file 자하 2012.01.09 2172
977 구인회 2008.11.17 2173
976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file 도도 2009.02.01 2174
975 메콩강의 아이들 [1] file 도도 2013.01.19 2174
974 지락 file 도도 2009.02.15 2177
973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도도 2009.03.30 2178
972 우리땅 걷기 - 보광재 file 도도 2019.12.09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