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75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1938 |
| 274 |
진달래마을['11.4.10]
| 구인회 | 2011.04.11 | 1938 |
| 273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1936 |
| 272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1936 |
| 271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1936 |
| 270 |
사도행전 3장
| 도도 | 2019.02.13 | 1935 |
| 269 |
운암천사님
| 도도 | 2016.07.12 | 1935 |
| 268 |
동광원의 봄
| 도도 | 2016.04.04 | 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