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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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진달래마을[2.28] | 구인회 | 2010.03.01 | 2313 |
1009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312 |
1008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2312 |
1007 | 아를의 여인 [1] | 운영자 | 2008.04.23 | 2311 |
1006 |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 구인회 | 2010.05.22 | 2310 |
1005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2310 |
1004 | 함께 엉겨~ | 도도 | 2020.09.19 | 2309 |
1003 |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 도도 | 2012.05.05 | 2309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