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7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도도 | 2022.05.10 | 2969 |
| 1026 |
아직도, 그런데도~~~~
| 도도 | 2016.11.21 | 2969 |
| 1025 | 이렇게 이쁠 수가... | 도도 | 2013.03.19 | 2968 |
| 1024 |
2008.10.2~4 1차수련
[4] | 관계 | 2008.10.04 | 2964 |
| 1023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2962 |
| 1022 |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 구인회 | 2008.10.19 | 2962 |
| 1021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2957 |
| 1020 |
도반님네들
| 도도 | 2009.02.28 | 2956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