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826/004/2278.jpg)
죽는날 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헤는 맘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운다
둥근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2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 도도 | 2017.03.29 | 1936 |
961 |
십자가 전시회
![]() | 도도 | 2017.03.28 | 1728 |
960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1622 |
959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 도도 | 2017.03.17 | 1626 |
958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1693 |
957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1590 |
956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1595 |
955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