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이 세상에 천국을 그려가는 고재호 兄
2008.12.25 19:21
평화의 멜로디를 울려가는 님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 천국을 지어가는 님의 길을 따라가 봅니다
걸음걸음 피곤한 발자국마다 아버지를 받들고 따르고자 했던 님의 소망이 보이는군요
석인이가 이제 대학에 입학한다고 하니 뜨거운 축하를 보냅니다
늘 평안하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0 | 다연 요가원 개원[10.31] | 구인회 | 2009.10.31 | 2247 |
969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2247 |
968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246 |
967 |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1] | 도도 | 2008.09.07 | 2245 |
966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2240 |
965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2235 |
964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2233 |
963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비밀 | 2013.02.22 | 2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