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05
  • Today : 1431
  • Yesterday : 1340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도도 조회 수:1708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0 장사익 허허바다 file 도도 2018.07.26 1734
969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1734
968 진달래 강좌 - 임재택 교수 file 도도 2017.09.01 1735
967 만추 노래와 시 file 도도 2011.11.19 1738
966 번암 동화교회 file 도도 2016.12.01 1738
965 핑크 file 도도 2019.04.29 1738
964 눈 온날의 불재 file 구인회 2011.02.27 1739
963 꽃길 file 도도 2016.04.05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