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5 | 사전투표 | 도도 | 2020.04.14 | 4723 |
394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4724 |
393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4725 |
392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4727 |
391 |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 운영자 | 2007.08.02 | 4739 |
390 | 빗방울 | 도도 | 2021.07.11 | 4739 |
389 | 2차심화과정을 마친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8.02 | 4743 |
388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구인회 | 2016.12.11 | 4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