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5 |
진달래마을[12.22]
[1]  | 구인회 | 2009.11.22 | 2035 |
| 394 |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 도도 | 2009.03.30 | 2034 |
| 393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2033 |
| 392 |
"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 도도 | 2018.11.25 | 2032 |
| 391 |
특별한 선물
| 구인회 | 2009.08.25 | 2032 |
| 390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2031 |
| 389 |
빙그레 웃는 산하늘
| 구인회 | 2009.06.15 | 2031 |
| 388 |
새예루살렘교회
| 도도 | 2019.07.22 |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