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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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신부님의 웃음 [3] | 도도 | 2009.09.20 | 3557 |
346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3556 |
345 |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 비밀 | 2010.02.04 | 3550 |
344 |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 도도 | 2019.11.23 | 3548 |
343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3547 |
342 | 진달래마을(천국의 나무/야곱 뵘) | 구인회 | 2008.05.10 | 3542 |
341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도도 | 2020.01.07 | 3534 |
340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3534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