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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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5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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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환한 웃음!!!
| 운영자 | 2007.01.06 | 5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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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석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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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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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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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5129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