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812
  • Today : 1084
  • Yesterday : 1345


불재 상타시던날

2008.08.14 13:23

하늘꽃 조회 수:4979



누가 시가 뭐냐고 묻는다면
저는 대답해주기를
시는 간절함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또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면
신앙도
간절함 이다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상타시는 소감은 간단했지만
많은 소감들은중에도
우리시인님 소감만 생각납니다
진짜만 말씀하시었으니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 오라돔 file 운영자 2007.09.16 5184
226 고추모종심기 도도 2022.05.01 5185
225 DECA Healing Attunement [1] file 자하 2012.01.06 5190
224 불재 문중 문하 제위 자하 2012.01.13 5191
223 환호 file 운영자 2007.09.09 5193
222 이하윤의 첫돌 file 도도 2022.06.08 5194
221 새생명에게 축복을 운영자 2007.09.15 5197
220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file 구인회 2007.12.12 5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