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02
  • Today : 968
  • Yesterday : 1259






우즈베키스탄 카쟈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유소년축구팀 이민교 감독님
우즈베키스탄 장애인 감독을 역임하기도 하셨죠
그 이름 한 번 불러보는 것만으로 배부른 건 나뿐일까요?
자기 자신을 확 태워서 산제사 드리는 이민교 감독님
세상 사는 방법을 온몸으로 알려 주시는 분
오늘도 넉넉한 자리가 꽉 차보이는 이유는
당신의 몸집이 아니라 세상을 받들고 가시는 길이
풍성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옵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file 구인회 2013.06.25 2274
329 나도나무 나무도나 [2] file 샤론 2012.01.14 2275
328 도반님네들 file 도도 2009.02.28 2276
327 선물 [3] file 관계 2008.10.08 2279
326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281
325 박용민님 마인드맵 강좌 file 구인회 2010.07.26 2281
324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2282
323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file 박광범 2005.10.11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