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만한 봄이......
2012.02.28 21:42
손자녀석이 자꾸만 나가자네요
검지 손가락으로 저기 멀리 하늘을 가리키며
봄마중 나가자네요
저멀리 콩만한 봄이 오고있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7 | 감 | 구인회 | 2008.11.17 | 2455 |
1026 | 개구리 울음소리가.... | 도도 | 2018.03.06 | 2457 |
1025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2457 |
1024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2460 |
1023 | 늦은 봄날 오후 | 도도 | 2019.05.26 | 2463 |
1022 | 데카그램 [1] | 도도 | 2011.08.15 | 2464 |
1021 | 가이오 형제를 생각하며... [2] | 도도 | 2017.10.01 | 2467 |
1020 | 초복 | 도도 | 2016.07.20 | 2469 |
봄 잘 보고 갑니다
저 아이가 봄이지요
지연